현재 러우전쟁이 무려 3년 9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 종식과 관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러우전쟁을 끝내기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종전안을 밀어붙이고 있지만 양국 모두 합의를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난항중인 종전 합의 당초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최초의 종전안은 총 2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우크라이나의 요구로 일부 조정이 이뤄지며 19개 항목으로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내용은 변함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가장 민감한 쟁점은 바로 영토 문제입니다.
러시아가 현재 80% 정도 점령중인 도네츠크 지역을 나머지 20%의 영토를 포함 점령지역 전체를 러시아 영토로 귀속하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도네츠크는 돈바스 지역에서 가장 큰 광공업 도시이다.
도네츠크 탄전의 중심지인 탓에 석탄 산업이 크게 발달했습니다. 2019년 기준으로 키이우와 함께 우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