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입니다.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12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0.25%p(25bp) 인하 가능성을 거의 ‘확신’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30%였는데요.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11월 말 80%를 돌파했으며, 12월 5일 기준 86%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재 미국 2년 만기 국체금리는 내려가는 가운데, 한국은 반대로 국채금리와 환율은 오르고 있고 있는 상황인데요.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건지 분석해보겠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확산 → 국채 금리 하락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의의 ‘페드워치’ 자료에 따르면 금리 인하 확률을 다음과 같이 명기했습니다. 11월 19일 : 금리 인하 확률 30% 12월 5일 : 금리 인하 확률 86.21% 불과 보름 만에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힌 셈입니다. 이 영향으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