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KE2260)는 괌 ↔ 부산 노선으로, A321 항공기로 하루 1회 운항되는 국제선 여객기입니다. 뉴스를 보던 중 지난 11월 7일 부산에서 괌으로 향한 승객이 단 3명뿐이었다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대한항공 여객기 180석 중 3명이면 겨우 1.7% 수준으로, 총 6명의 탑승 직원(기장, 부기장, 승무원 4명)이 더 많았던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타 항공사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항공업계에서 회자되는 새로운 단어가 '눕코노미' 인데요. 이는 옆좌석이 텅텅 비어 누워갈 수 있는 이코노미석이라는 뜻입니다.
왜 괌의 인기가 떨어졌을까요? 대한항공 탑승률 현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11월 부산 ↔ 괌 항공편 승객 수는 충격적이라 할 만합니다. 11월 부산 → 괌 승객 11월 1일 : 4명 11월 2일 : 9명 11월 3일 : 5명 11월 7일 : 3명 11월 2일은 출발과 도착 승객을 모두 더해도 19명이 채 되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