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민생지원금 지급 전국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지역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로, 전국 10개 군 지역에서 내년과 내후년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해당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정선군, 충남 청양군, 충북 옥천군, 전북 순창군과 장수군, 전남 신안군과 곡성군, 경북 영양군, 경남 남해군입니다.
선정된 지역에서 30일 이상 거주시 2026~2027년, 2년간 모든 군민에게 매월 15만원 지역화폐로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이 예정돼 있습니다. 1년에 180만원, 2년간 총 360만원을 지급 받는 것입니다. 옥천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준다! 옥천군 주변에 위치한 괴산군, 영동군에 이어 보은군까지 가세하면서 충북 전역으로 민생지원금 지급 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 모든 보은 군민에게 1인당 6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