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던 중 흥미로운 이데일리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첫 문장에서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2026년 대한민국 자산시장을 이해하는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자본의 이동 경로라고 하는데요.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이데일리 제공) 이는 2026년 자산시장을 바라볼 때 '얼마까지 오를까?'가 아니라 '돈은 지금 어디에 쌓여 있고, 어디로 이동하는가?'
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동성과 금리가 만든 하나의 자산시장 그는 주식과 부동산이 더 이상 분리된 시장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서로 다른 세계로 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두 시장은 같은 유동성(M2) 및 동일한 금리라는 거시경제 환경 위에서 움직이며 통계적으로도 KOSPI 지수와 서울 주택가격지수 는 장기적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하나로 보는 것입니다.
금융투자협회·투자자예탁금 월말기준 총계 현황 (그래픽 도시와경제, 이데일리 제공) 이는 두 자산이 각자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