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을 떠나는 고액 자산가들이 2,400명으로 24년 대비 2배나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해외 이탈 사유는 바로 50%가 넘는 우리나라의 상속세 부담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과도한 상속세 제도가 우리나라의 자본과 인재를 이탈시키는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재계와 경제계 전반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 세계 4위 수준 영국 이민 컨설팅 업체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한국의 고액 자산가 순유출 규모는 2,400명입니다.

이는 영국,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4위에 해당하며,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우리나라에 비해 상속세 부담이 적은 국가입니다.

미국은 주마다 상속제도가 다르지만 25년 기준, 1인당 공제 한도가 약 1,390만 달러 (원달러 환율 1,450원 적용시 한화 약 200억 원)까지 상속세가 면제 되며, 상속세가 없는 주도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