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전망에 따르면 5년 뒤 한국의 GDP가 대만보다 1만 달러 이상 뒤쳐진다고 합니다. 한국은 2003년 대만의 1인당 GDP를 앞지른 뒤 22년간 대만보다 높은 1인당 GDP를 유지해왔지만, 작년에 다시 역전되었습니다.
대만은 한국과의 격차를 벌려가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한국보다 먼저 1인당 GDP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 향후 5년 뒤에는 양국 간 격차가 1만 달러 이상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인당 GDP 국제 순위는 한국이 올해 세계 40위에서 2031년 41위로 떨어지는 반면, 대만은 32위에 30위로 두 계단 올라서 10위 이상의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참고로 일본의 1인당 GDP는 이미 한국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격차는 지속되거나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만이 앞서가는 이유 대만 경제가 한국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배경에는 AI 산업 구조에 있습니다. 대만은 TS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