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사상 최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는 오히려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랠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접근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상승장임에도 불구하고 매수는 줄고 차익 실현 움직임은 점차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상승, 매수 규모는 감소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 16일부터 22일(결제일 기준 20~24일)까지 미국 증시에서 약 2,667만 달러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주 연속 매수 우위 흐름은 이어졌지만, 규모는 직전 주 약 1억 225만 달러 대비 약 7,500만 달러 이상 크게 줄어든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동안 미국 S&P500 지수는 1.6%, 나스닥 지수는 2.7%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머니투데이 제공 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강도는 약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금 가격에서 추가 매수하기에는 부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