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빠르게 커졌습니다. 5월 20일 코스피지수는 7,000선을 간신히 사수했으며 21일에 무려 8.47%, 600포인트가 넘는 상승을 했으며 다시 8,000p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6조 원 정도이며, 시장이 급락할 경우 반대매매(강제청산)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증시자금추이를 조회해보니 5월 18일, 19일 이틀간 반대매매 규모가 무려 1,500억 원을 넘어섰으며 반대매매 비중이 4.6%, 6%로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피 8,000 돌파 후 급락, 사유는 코스피는 지난 5월 15일 장중 8,046선까지 상승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반도체와 AI 중심의 급격한 유동성 랠리 ...